18개국 중 최하위가 자동 강등되는 이번 대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최소 2승 이상이 필요했지만, 대표팀은 1승11패(승점 5)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최하위에 그쳤다.
당시 한국은 태국과 같은 승점 5였기에 한국이 잔류하려면 태국이 승점을 단 1도 얻지 못해야 했다.
현실을 직시하고 문제점 분석과 대체자 발굴 등 다시 원점에서 시작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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