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산 골안공원, 생태공원으로 탈바꿈…“청개구리와 함께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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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 골안공원, 생태공원으로 탈바꿈…“청개구리와 함께 살아요”

안양시 만안구 안양8동 1280번지 수리산 골안공원이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했다.

안양시는 환경부의 ‘2025년 생태계 보전부담금 반환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골안공원 내의 청개구리 서식처 복원과 생태교육공간 조성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995년도에 조성된 골안공원은 시설물이 노후하고 생태계 교란종이 분포하는 등 생태적으로 훼손된 상태였으나, 이번 복원사업을 통해 훼손된 숲을 복원하고 청개구리 습지・빗물 습지・호랑나비 자생초화원・산야초 식재지・생태학습장 등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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