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과거 고백 “2층에서 뛰어내려 탈출…” (푹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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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과거 고백 “2층에서 뛰어내려 탈출…” (푹다행)

‘푹 쉬면 다행이야’ 이연복, 레이먼킴, 정호영 셰프가 무인도에서 초호화 3종 코스 요리를 예고한다.

이날 원조 무인도 셰프 3인방 이연복, 레이먼킴, 정호영은 각자의 전공을 살려 중식, 양식, 일식으로 구성된 역대급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또한 ‘중식 대가’ 이연복은 막내 시절에나 할 법한 대형 실수를 저질러 주방을 발칵 뒤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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