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업과 손잡고 '어촌 경제 회복'...4개소 집중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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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기업과 손잡고 '어촌 경제 회복'...4개소 집중 육성

올해는 시범 사업의 긍정적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이 선정된 어촌체험 휴양마을 4개소에 특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상품화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단의 사업비 지원 외에도 어촌마을은 지역 내 관광자원과 유휴공간을 제공하고, 민간기업은 추가 자본투자와 협찬유치로 사업을 지원한다.

홍종욱 이사장은 "고령화와 공동화로 어려움에 직면한 어촌에 민간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접목하고, 마을주민이 참여해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간다는 점에서 민간협력사업의 의미가 크다"며 "다양한 판로개척 등 상품화하여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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