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 차관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유공자가 체감하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보훈 차관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유공자가 체감하게"

강윤진 신임 국가보훈부 차관은 14일 "국가와 국민을 위한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 주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 차관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는 구호만으로는 안 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답을 구하되,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의 입장에서 끊임없이 묻고 답하겠다"고 말했다.

강 차관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보훈단체장들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