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왕산마리나 일대에서 푸른 바다와 뜨거운 여름날을 만끽할 수 있는 바다 축제가 열린다.
14일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오는 19일 중구 영종도 왕산마리나 일대에서 ‘2025 왕산마리나 바다축제’를 연다.
관광공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요트 체험부터 물놀이, 여름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콘서트 등 오감만족 여름 바다 축제로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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