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내년 시즌 출전권을 잃게 됐다.
2024 시즌 최종 순위 18개국 중 최하위를 기록하며 하부 리그인 챌린저컵으로 강등이 확정된 것이다.
한국은 여자부 코어 국가에 속해 그간 강등을 면해왔지만 이번 시즌에는 최하위로 떨어지며 챌린저컵으로 밀려나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