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역대급 배신자 될까’ 친정 페네르바체 아닌 갈라타사라이 이적설, “영입 대상에 올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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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역대급 배신자 될까’ 친정 페네르바체 아닌 갈라타사라이 이적설, “영입 대상에 올랐어”

강의택 기자┃김민재가 튀르키예 명문 갈라타사라이와 연결됐다.

독일 매체 ‘TZ’는 13일(한국시각) “김민재가 갈라타사라이 영입 대상에 올라있다.1년 임대 제안을 했다.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영국 매체 ‘풋볼 365’는 “바이에른 뮌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등 여러 프리미어리그(EPL) 클럽들에게 김민재를 제안했다”며 ‘역제안’ 소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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