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더비’ 연장 끝에 웃은 LA 다저스…SF 이정후는 2루타 폭발, ‘대타 출격’ 김혜성은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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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더비’ 연장 끝에 웃은 LA 다저스…SF 이정후는 2루타 폭발, ‘대타 출격’ 김혜성은 침묵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왼쪽)가 14일(한국시간)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홈경기에서 7회초 2루타를 터트린 뒤 2루수 김혜성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김혜성(26·LA 다저스)과 ‘코리안 더비’에서 2루타를 터트리며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5-2로 승리한 다저스는 2연승과 더불어 시즌 전적 58승39패로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1위, 2연패에 빠진 샌프란시스코(52승45패)는 3위로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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