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비수도권 출신 인사로, 국토균형발전을 토대로 이재명 정부의 국토교통 정책 밑그림을 그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장관 후보자로 정치인 출신, 1차관에 교수 출신 인사가 임명된 만큼 2차관은 국토부 관료 출신으로 임명해 조직장악도 함께 꾀한 결정으로도 해석된다.
이재명 정부의 대선공약집에는 GTX-A, B, C 노선을 신속히 추진하며 수도권 외곽과 강원도까지 연장하고 신규노선인 D, E, F도 속도를 낸다는 공약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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