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 시상식에서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 매체 ‘야후 스포츠’는 14일(이하 한국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클럽 월드컵 결승전 시상식에 참석했다.그는 첼시 주장 리스 제임스 옆에 선 채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순간까지 함께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를 파머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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