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각)까지 2025시즌 마이너리그 63경기에서 타율 0.296와 23홈런 47타점 60득점 69안타, 출루율 0.389 OPS 0.983 등을 기록했다.
존스는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2경기에 홈런 1개씩을 때리며, ‘왼손 애런 저지’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파워를 자랑했다.
특히 존스는 트리플A 승격 후 볼넷 8개와 삼진 20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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