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위 AI TF, ‘모두의 AI’ 본격 시동…8월 국가AI위원회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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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위 AI TF, ‘모두의 AI’ 본격 시동…8월 국가AI위원회 새출발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한주) 산하 인공지능(AI) 태스크포스(TF)가 이재명 정부의 인공지능 정책 비전인 ‘모두의 AI’를 본격적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AI TF는 지난 7월 1일 출범 이후 2주간 총 12차례의 회의(전체회의 5회, 분과회의 7회)를 거쳐 새 정부의 공약 기반 AI 국정과제를 설계하고, 정책 방향과 비전 체계를 조율했다고 밝혔다.

특히 국민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언어를 바탕으로 정책 비전을 설계하고, 이 비전체계에 각 국정과제와 실천과제가 유기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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