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특별검사팀 수사에 대응하기 위해 법률대리인을 확충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여사는 자신을 대리하던 최지우(사법연수원 39기) 변호사에 더해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 채명성·유정화 변호사를 대리인으로 선임했다.
김 여사의 변호인은 최근까지 최 변호사 홀로 맡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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