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세종병원(병원장 이명묵)에서 선천성 심장병을 가진 해외 환아가 의료나눔을 통해 치료받고 희망을 되찾았다.
지난 8일 부천세종병원을 찾은 ‘세종병원 메디컬 최고위 과정’ 제1기 원우회 고윤화 회장(사진 왼쪽에서 4번째)·이남훈 사무총장(3번째)·임형섭 고문(8번째) 등이 몽골 환아와 보호자를 만나 선물을 전달하며 응원하고 있다.
이번 의료나눔의 후원은 얼마 전 수료식을 마친 ‘세종병원 메디컬 최고위 과정’ 제1기 원우회에서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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