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이날 게임 전까지 1승10패, 승점 5점으로 한국과 동률이었다.
또 "태국은 2025 VNL 최하위를 피하면서 내년에도 대회를 이어갈 예정이다"라며 "캐나다전에서 강등을 피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에서 필요한 승점을 얻었다.아시아의 라이벌 한국과 승점이 같았기 때문에 최소 2세트를 이겨야 했고, 승점 1점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VNL 공식 홈페이지는 챌린지컵으로 강등된 한국에 대해서도 짧게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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