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탄 NCT 드림, 제대로 이 갈았다…"데뷔앨범 준비하듯" (엑's 현장)[종합]

'BTTF'는 과거를 바꿀 수 있는 선택의 기로 속에서 후회 없는 과거를 깨닫고, 가장 찬란한 미래를 햐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칠러'는 'BTTF' 서사의 전후를 넘나들며 지금 이 순간의 자신을 당당하고 유쾌하게 즐기는 모습을 그려낸다.

해찬 역시 "9주년을 앞두고 있는데 마치 데뷔앨범인 것처럼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수록곡을 녹음했다.그만큼 이번 앨범에 진심이고 팬분들께 그런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진심을 드러냈다.

이 앨범을 기획할 때부터 더블 타이틀곡을 해야겠다가 아니라 저희는 타이틀곡을 정할 때 힘든 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