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제곱미터' 감독 "염혜란에게 비인간적 얼굴, 서현우에게 동네형 얼굴을" 캐스팅 이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84제곱미터' 감독 "염혜란에게 비인간적 얼굴, 서현우에게 동네형 얼굴을" 캐스팅 이유

영화 '84제곱미터'를 연출한 김태준 감독이 염혜란, 서현우를 캐스팅한 이유를 전했다.

14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영화 '84제곱미터' 제작보고회가 진행돼 배우 강하늘, 염혜란, 서현우 배우, 그리고 김태준 감독이 참석했다.

김태준 감독은 "염혜란은 뜨거운 인간미를 전하는 최고의 배우라고 평소 생각을 했다.은화는 냉철하고 차갑고 때로는 비인간 적인 인물이다.이런 인물을 염혜란이 하면 어떨까, 새로운 얼굴을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제안했다"라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