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제곱미터'는 84제곱미터 아파트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영끌족 우성(강하늘 분)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층간 소음에 시달리며 벌어지는 예측불허 스릴러.
김태준 감독은 "많은 분들이 층간소음을 겪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 중 80%는 층간소음을 겪고 있다는 것"이라며 "그래서 공감도가 높고 시의성이 있는 소재라고 생각했다"고 기획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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