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우가 김태준 감독의 디테일에 혀를 내둘렀다.
이 자리에는 김태준 감독과 배우 강하늘, 염혜란, 서현우가 참석했다.
‘84제곱미터’는 84제곱미터 아파트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영끌족’ 우성(강하늘)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층간 소음에 시달리며 벌어지는 예측불허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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