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지하 창고를 휴게실이라고 신고한 뒤, 경비원들에게 초소에서 잠을 자라고 강권했다.
야간·교대근무하는 아파트 경비원, 수면의 질 가장 낮아 .
뇌출혈로 쓰러진 B씨의 경우, 아파트 내에 휴게시설이 구비 돼 있지 않아 경비초소에서 휴식과 수면을 취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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