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박찬대 험지 대구로…"앞서는 추세"·"상승세 박빙"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정청래·박찬대 험지 대구로…"앞서는 추세"·"상승세 박빙"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박찬대 후보(기호순)는 14일 일제히 민주당에는 험지로 꼽히는 '보수의 심장' 대구를 찾아 득표전을 이어간다.

공식 후보 등록 후 첫 주말에 충청과 제주를 순회한 정 후보는 이날 오후에는 대구를 방문해 당원들과 만난다.

박 후보는 지난 11일에도 "이 대통령 대신 수령한 대통령 당선증을 아직 보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