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모습 거의 같은 구상나무와 분비나무…DNA 구분법 개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겉모습 거의 같은 구상나무와 분비나무…DNA 구분법 개발

겉모습으론 구분하기 어려운 구상나무와 분비나무를 DNA 염기서열을 비교해 정확히 구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국립생태원이 14일 밝혔다.

구상나무는 한반도뿐 아니라 중국 동북부나 동시베리아에도 서식하는 분비나무와 외형만으로는 구분하기 어렵다.

생태원이 개발한 기술은 구상나무와 분비나무 미트콘드리아 DNA에 있는 'NADH 탈수소효소 5'의 염기서열 차이를 활용해 두 나무를 구분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