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 인공지능(AI) 주권정부-새 정부 비전을 중심으로 ▲ 온난화 마지노선 1.5도 이후의 기후 저널리즘을 주제로 각 세션을 진행한다.
새 정부 AI 정책 비전을 다루는 세션에는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 윤성로 서울대 교수, 유원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인공지능창의연구소장이 각각 산학연 대표로 발표한다.
이은정 과학기자협회 회장은 "우리의 미래를 결정할 AI와 기후위기의 두 개의 큰 주제에서 다양한 전문가와 현장 기자의 시각이 논의되고 정부의 과학·환경·기술 정책에도 실질적으로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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