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을 시작으로 30일간 육상, 유도, 빙상, 탁구, 테니스, 수영, 체조 등 7개 종목에서 학생 선수 4000여명이 기량을 뽐내며 학부모와 지도자를 포함해 총 1만여명의 인원이 경기장을 찾는다.
교보생명이 개최하는 꿈나무체육대회는 민간에서 열리는 유일한 유소년 전국종합체육대회다.
교보생명은 체육 꿈나무를 조기에 발굴 및 육성하고 기초종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성을 쏟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