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이하(U-19) 여자농구 대표팀이 이스라엘전 석패로 2025 국제농구연맹(FIBA) U-19 여자농구 월드컵 첫 승을 놓쳤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강병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U-19 여자농구 대표팀은 14일 오전 2시45분(한국 시간) 체코 브르노에서 열린 이스라엘과의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61-63으로 졌다.
송윤하(KB국민은행), 최예슬(삼성생명), 이민지(우리은행)를 앞세워 22-16으로 1쿼터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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