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9 여자농구, 이스라엘에 61-63 석패…월드컵 첫 승 무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U-19 여자농구, 이스라엘에 61-63 석패…월드컵 첫 승 무산

19세 이하(U-19) 여자농구 대표팀이 이스라엘전 석패로 2025 국제농구연맹(FIBA) U-19 여자농구 월드컵 첫 승을 놓쳤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강병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U-19 여자농구 대표팀은 14일 오전 2시45분(한국 시간) 체코 브르노에서 열린 이스라엘과의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61-63으로 졌다.

송윤하(KB국민은행), 최예슬(삼성생명), 이민지(우리은행)를 앞세워 22-16으로 1쿼터를 가져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