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령: 귀신놀이'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공모전에 제출할 ‘무엇이든 알려주는 강령술’ 영상을 촬영하던 ‘자영’과 친구들이 호기심에 진짜 강령술을 시도하다가 마주한 감당할 수 없는 공포를 담은 하이틴 호러 영화 '강령: 귀신놀이'(감독 손동완)가 메인 포스터 2종을 전격 공개, 금기된 소재를 다룬 트렌디한 공포영화의 흥행 신드롬을 이어간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 2종은 건드리면 안 되는 강령술을 시작해 도망칠 수 없는 악몽을 마주한 ‘자영(김예림 분)’과 친구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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