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결핵 고위험군 어르신 건강 보호 앞장[동네방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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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결핵 고위험군 어르신 건강 보호 앞장[동네방네]

중랑구는 결핵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결핵예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지역사회 내 결핵의 조기 발견과 전파 차단을 위해 교육과 검진을 병행한 예방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중랑구보건소는 해당 교육과 더불어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한 흉부 X선 이동검진을 병행해 지역사회 내 결핵 전파 예방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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