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는 폭염 대응을 위해 오는 9월까지 ‘찾아가는 살수차’를 본격 운영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주민이 요청하는 곳이라면 골목길이든 시장이든 어디든 살수차가 출동한다.
민간 살수차 운영을 지난해보다 10일 늘려, 간선도로부터 이면도로, 시장, 주택가 골목길까지 촘촘한 살수 작업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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