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화재 당시 병원 현장에 있던 의료진과 환자, 직원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서로를 다독이는 모습이었다.
화재는 이날 오전 8시 12분쯤 조선대병원 신관 3층 수술실 7번 방에서 발생했다.
당시 수술을 앞두고 대기 중이던 환자 2명과 의료진, 직원 등 약 40여 명은 급히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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