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청량 블루 모노키니 입은 상큼 돌싱…"나 발리 아니고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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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 청량 블루 모노키니 입은 상큼 돌싱…"나 발리 아니고 제주"

기은세가 청량한 블루 모노키니를 소화했다.

지난 13일 기은세가 자신의 SNS에 "나 발리 아니고 제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제주의 한 풀빌라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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