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 대통령, '가짜뉴스 유포자에 벌금' 법안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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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 대통령, '가짜뉴스 유포자에 벌금' 법안 서명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가짜 뉴스를 퍼트리는 개인이나 단체에 벌금을 물리는 법안에 서명, 언론의 자유가 더욱 위축될 것이란 비판이 나오고 있다.

법안 서명은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의 한 법원이 국내의 극소수 독립언론 매체 중 하나인 '에이프릴 TV'에 폐쇄 명령을 내린 지 이틀 만에 이뤄졌다.

키르기스스탄에선 에이프릴 TV 외에도 당국의 증거 수집으로 검찰에 의해 제소된 매체가 다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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