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Z폴드7과 Z플립7은 단순한 개선이 아닌, 폴더블 스마트폰의 미래를 재정의하는 제품입니다." 강민석 삼성전자 MX사업부 상무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에서 '갤럭시 하드웨이 혁신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말했다.
먼저 그는 이번 신제품인 갤럭시 Z폴드7과 Z플립7이 '완벽한 혁신'을 이뤄냈다고 소개했다.
제품별로 Z폴드7의 핵심 혁신 요소로는 힌지, 디스플레이, 카메라 외관, 소재 등 네 가지를 꼽았다.강 상무는 "결국 소비자의 니즈(수요)는 가장 얇고 가장 가벼운 디바이스인데, 이번 제품은 앞선 무게와 두께를 줄이기 위해 혁신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웨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