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계농가 면역증강제 긴급 추가 지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기도, 양계농가 면역증강제 긴급 추가 지원

(사진=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축산농가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더위에 특히 취약한 양계농가를 대상으로 20t 상당의 면역증강제를 긴급 추가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축산농가에서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환기와 온도조절을 철저히 하고 신선한 물과 사료를 충분히 제공해야 한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이 지속되면서 축산농가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면역증강제 지원이 가축의 건강을 지키고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