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도현의 아시아 팬미팅 투어가 순항 중이다.
군 복무로 잠시 멈춰 있던 ‘배우 이도현’의 시간이 다시 흐른다는 의미가 담겼다.
한편, 이도현은 아시아 팬미팅 투어 개최와 더불어 차기작으로 새 드라마 ‘그랜드 갤럭시 호텔’(연출 오충환, 극본 홍정은·홍미란) 출연을 확정 지으며 겹경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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