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술인 평균 연령 51.4세…고령화로 인력 불균형 고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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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인 평균 연령 51.4세…고령화로 인력 불균형 고착화"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14일 '건설 현장 기술 인력 확보 전략 및 실행과제 연구' 보고서에서 "기술 인력 수급 불균형이 단기적 인력난을 넘어 구조적 문제로 고착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를 모두 포함한 대학 건축관련학과 입학자 규모는 2014년 9천396명에서 지난해 8천789명으로 6% 감소했다.

이런 가운데 건설 현장에서는 설계·엔지니어링 분야의 고용 규모는 2014년 하반기 약 23만 명에서 2024년 하반기 약 34만 명으로 47.8% 증가하며 인력 수요가 계속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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