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돌'은 세뱃돈 얼마나 받을까…'신세계 3세' 애니가 답했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맏딸인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가 용돈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는 ‘올데이프로젝트 애니, 타잔, 베일리에게 인급동 어떻게 가냐고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한편 지난달 23일 데뷔한 올데이 프로젝트는 데뷔 4일 만에 ‘페이머스’로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TOP 100’(톱 백) 차트 1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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