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는 빌 해거티(공화·테네시) 미국 연방 상원의원은 미일 관세 협상에 대해 낙관적 입장을 드러내면서도 방위비 증액을 압박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해거티 의원은 일본 지지통신과의 14일자 인터뷰에서 오는 20일 일본에서 참의원(상원) 선거가 있긴 하지만 미일이 강력한 동맹 관계인 만큼 "(관세 협상에서) 합의에 달할 공산이 크다"고 밝혔다.
아사히는 미국 정부가 일본과의 관세 협상 과정에서 비공식적으로 GDP 대비 3.5%로 방위비를 증액하라고 타진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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