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 장애청년 위한 프로그램으로 희망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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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장애청년 위한 프로그램으로 희망 이어갈 것”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장애청년드림팀’ 20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진옥동 회장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장애청년드림팀’ 20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이번 장애청년드림팀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는 성장의 여정이 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총 52명의 장애청년과 비장애청년들은 각각 짝을 이뤄 영국, 호주, 미국 등 3개국에서 연수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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