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강득구 "尹 '방이 좁다' 감옥서 투덜…특권의식 끝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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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강득구 "尹 '방이 좁다' 감옥서 투덜…특권의식 끝 몰라"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안양시 만안구)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근황을 전하며 “특권의식은 끝을 모른다”고 비판했다.

그는 “윤석열은 도대체 언제까지 국민을 모욕하고, 특권을 누리려고 하는 건가”라며 “윤석열은 왜 본인이 구치소에 있는지 전혀 인식을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치소에 수감된 윤 전 대통령의 근황은 측근들을 통해 전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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