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중대재해처벌법, 주 4.5일제 등 노동정책의 대전환기를 맞아 법무법인 YK가 한국사내변호사회와 오는 21일 서울 강남 YK 주사무소에서 ‘새정부 노동정책 및 중대재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YK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업의 인사·노무 및 준법경영 실무를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3세션에서는 이상희 중앙대학교 교수(한국노동법학회장)가 ‘원청의 사용자성 판단 기준과 기업의 대응’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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