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불문 전부 불법"... 주정차 벌금 아끼려다 쇠고랑 찰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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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불문 전부 불법"... 주정차 벌금 아끼려다 쇠고랑 찰 수도?

두 차 모두 번호판 중간 숫자를 흰색 종이로 가려놨다.

애초에 하면 안 되는 불법 주정차를 하고, 벌금을 아끼겠다고 번호판을 가렸다가 더 큰 형량을 맞게 된 셈이다.

차 번호판이 순식간에 '쓱'…뒤쫓은 시민 신고로 검거 /영상=유튜브 'SBS 뉴스' 이런 행위에 대한 신고에는 별도 포상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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