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인구소멸극복 정책 ‘청신호’ 출생아수 20.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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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인구소멸극복 정책 ‘청신호’ 출생아수 20.9% 증가

청도군(군수 김하수)의 인구소멸 극복 정책이 빛을 발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군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은 군민들의 삶을 지속적으로 배려하고, 그들의 성장과 안정을 끝까지 책임지는 중요한 정책이다”며, “앞으로도 청도에서 태어나고 자라는 모든 사람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 지원을 할 것이며, 청도가 누구나 살아가고 싶은 도시로, 더욱 매력적인 삶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도군은 생애주기별 지원정책 외에도 2025년 행정안전부 고향올래 사업에 선정되어 총 1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경상북도 주관 1시군 1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 소규모마을 활성화사업 등 인구활력 공모사업 3개 분야에서 13억 1,400만원을 확보했고,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과의 연계를 통해서도 생활인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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