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조동아리' 유튜브 채널에는 '유행어만으로 일상 대화 가능한 유일무이한 연예인ㅣ거를 타선 없는 유행어 제조의 신 허경환'이라는 제목의 48회 영상이 게재됐다.
김수용은 "연 매출이 100억이 넘는다"고 덧붙였는데, 허경환은 "저는 진짜 월급쟁이다.지분이 있지만 지분은 팔아야 제 돈이지 아직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해명했다.
닭가슴살 CEO로 거듭난 허경환은 "자영업을 시작한 이유가 개그맨을 오래 못할 것 같아서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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