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갑질 강선우·표절 이진숙 등 무자격 5적 정문회 받을 자격조차 없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송언석 “갑질 강선우·표절 이진숙 등 무자격 5적 정문회 받을 자격조차 없어”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4일 “갑질 장관 강선우, 표절 장관 이진숙, 커피 장관 권오을, 도로 투기 장관 조현, 쪼개기 장관 정동영 등 무자격 5적은 청문회를 받을 자격조차 없다”고 비난했다.

송 위원장은 “이 밖에도 내로남불, 이해충돌 더 나아가 한미동맹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는 장관 후보자가 한둘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차관 인선과 관련 “국토교통부 1차관에 대장동 사건을 ‘공공이익 환수의 모범 사례’라고 찬양했던 이상경 교수가 임명됐고, 정부 입법과 시행령 심의를 총괄하는 법제처장엔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 변호인을 임명했다”며 “대한민국을 대장동처럼 만들겠다는 것이 이재명정부의 국정기조인지, 대단히 우려스럽다”고 비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