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과 시민 가까워지도록"...서울도서관, ‘서울형책방’ 지역 서점 60곳 선정 및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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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과 시민 가까워지도록"...서울도서관, ‘서울형책방’ 지역 서점 60곳 선정 및 지원

서울도서관이 2025년 ‘서울형책방’ 사업에 참여할 지역 서점 60곳을 선정했다고 14일 알렸다.

‘서울형책방’은 서울시가 2019년부터 추진해 온 독서문화사업이다.

강남구부터 중랑구까지 서울 전 지역의 지역 서점 60곳이 선정돼, 서점별 최대 4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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