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건희 특검, 국토부 압수수색…장관실 포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속보] 김건희 특검, 국토부 압수수색…장관실 포함

특검팀은 다만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는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과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해당 의혹은 원 전 장관 재임 당시 국토부가 서울~양평고속도로의 노선 종점을 기존 양평군 양서면에서 김 여사 일가의 토지가 위치한 강상면으로 변경하며 특혜를 줬다는 내용이다.

기존 사업안이었던 양서면 종점 노선은 지난 2021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으나, 국토부가 2023년 5월 갑작스럽게 강상면 노선으로 변경을 검토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