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 이번 드래프트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은 우투좌타 유격수/3루수 홀리데이가 1라운드 전체 4번으로 콜로라도에 지명됐다.
이로써 잭슨 홀리데이-이선 홀리데이 형제는 지난 2022년과 이번 신인 드래프트에서 각각 1라운드 전체 1번, 4번에 지명됐다.
맷 홀리데이는 지난 1998년에 콜로라도의 7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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