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NN(박혜원), 150분 콘서트 성료…폭염 뚫고 떼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HYNN(박혜원), 150분 콘서트 성료…폭염 뚫고 떼창

HYNN(박혜원)은 지난 12일과 13일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 LG 시그니처 홀에서 단독 콘서트 ‘더 플레이어 시즌 2(THE PLAYER Season 2) 〈HYNN(박혜원) : 항해〉’를 개최하고, 이틀간 객석을 가득 메운 관중과 열정적인 호흡을 나눴다.

가족을 떠올리며 부른 ‘배웅’과 ‘막차’에서는 HYNN(박혜원)의 진심 어린 목소리가 관객의 마음을 울렸고, ‘오늘 노을이 예뻐서’, ‘영하’ 등 계절감을 담은 곡들은 무더위를 잠시 잊게 했다.

관객들의 뜨거운 앵콜 요청에 HYNN(박혜원)은 데뷔곡 ‘LET ME OUT’으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며, 약 2시간 반에 걸친 ‘항해’의 여정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