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더욱 편리한 해외 여행을 위해 현대카드의 글로벌 특화 혜택을 담은 '현대카드 해외모드'(이하 해외모드)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해외 여행시 꼭 필요한 기능들은 '해외모드'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해외모드 서비스는 해외 여행의 필수 아이템으로 현대카드 회원들의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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